다양한 골프클럽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골프 시장은 코로나19 특수로 뜻 밖의
호황을 누리면서 빠른 확장세를 보여왔다.
이밖에 최근에는 야외활동을 즐기기 좋은 9월이
되어가면서 골프, 야구, 테니스 용품을 찾는 이들이 증가했다.
재팬스타일에 따르면 다양한 골프 클럽들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곳 관계자는 “특히 타이틀리스트, 테일러메이드, 핑, 캘러웨이 등
다양한 골프브랜드 제품들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났다”며
“가격대가높은 스포츠 용품은 국내에서 구매하기엔
부담스럽기 때문에 빠른 배송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해외 직구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재팬스타일에서는 골프 클럽뿐만 아니라 미즈노, 요넥스 등
다양한 스포츠 용품을 일본 직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구매대행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야후 경매, 라쿠텐,야후 재팬, 메루카리, 아마존 등
다양한 해외 사이트의 제품을 직구할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한편, 재팬스타일은 9주년 고객감사 이벤트로 1만3000원
상당의 적립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김대영 ㈜인터플래닛 김대영 대표는
“일본 구매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소비자들에게
9주년 감사 이벤트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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