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어렵고 복잡한 공홈보다 간편한 결제가 가능한
일본구매대행 사이트를 활용하는 고객이 증가세다.
일본구매대행 바이박스 관계자는 “엔데믹 시작과 함께 패션제품
해외구매 수요가 커졌다”며 “특히 Y2K 트렌드에 폴로 랄프로렌,
타미힐피거, 갭, 디키즈874 등 세기말 스트릿 패션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대영 ㈜인터플래닛 김대표는 “최근 일부 해외 공홈의 접속이
막히면서 일본 직구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다만 신뢰도가 높은 사이트를 이용해야 하고, 이용 안내나
구매 후기, 판매자 신뢰도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게 유리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바이박스에서는 공홈 직구로 구하기 어려운 제품들을
일본 구매대행을 통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편리한
서비스와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박스에서는 안전한 일본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합배송
무료 이벤트, 구매후기 이벤트 등을 통해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바이박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happy1@segye.com
>>바이박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