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직구 전문 플랫폼 헤이재팬이 국내?외 여행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디지털 카메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엔데믹 수순에 들어서면서 이번 5월 황금연휴와 6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여행 기록을
남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에 따라 카메라 수요 역시
덩달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친구,연인 혹은 가족과의 추억을 담을 카메라를 찾는 고객이 늘어난 것이다.
이에 일본 구매대행 사이트 헤이재팬은 가정의 달과
국내외 여행 시즌을 맞아 디지털 카메라 기획전을 오픈했다.
헤이재팬이 판매하고 있는 대표적인 디지털 카메라 브랜드로는
캐논,니콘,소니,펜탁스,파나소닉,후지스,리코,시그마 등이 있으며
해당 브랜드들의 렌즈 역시 판매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카메라뿐만 아니라 빈티지와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후지스,코닥,미놀타 등 빈티지 카메라도
구매할 수 있어 레트로 열풍이 불고 있는 MZ세대들의 소비량도 증가하고 있다.
한편,헤이재팬은 신규 가입 시 1만원 지급, 대행수수료 무료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인터플래닛 채택규 대표는 “남는 건 사진뿐이라는 명언이 있듯이,
고객님들이 친구,가족,연인과 함께 하는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만들고
더욱 뜻깊게 간직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획전을 오픈하였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스러운 일본 직구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